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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길

캐나다 부동산 사이트 총정리 — 매물·실거래가·렌트는 보는 곳이 다릅니다

길리
길리
캐나다길 운영자
발행 2026-08-25
최종 확인 2026-08-26
캐나다 부동산 사이트 총정리

최종 확인: 2026년 8월 26일 · 공식 출처: REALTOR.ca

일반 정보이며 법률·부동산 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거래에 대한 조언은 공인 부동산 중개인 또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캐나다에서 집을 구할 때는 사이트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금 나온 매물을 보는 곳, 실제로 얼마에 팔렸는지 보는 곳, 렌트 매물을 찾는 곳이 각각 다른 사이트로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매는 REALTOR.ca로 매물을 보고 HouseSigma에서 실거래가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고, 렌트는 Rentals.caKijiji 같은 완전히 다른 사이트를 씁니다. 한국처럼 한 곳에서 매물·실거래가·전월세를 모두 보는 방식이 아닙니다.

이 글은 캐나다길이 2026년 8월 25일과 26일에 각 사이트를 직접 열어 확인한 내용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적지 않았습니다.


먼저 큰 그림: 사이트가 세 갈래로 나뉩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이겁니다. 네이버 부동산이나 직방 하나면 되던 일이 캐나다에서는 최소 두세 개의 사이트로 흩어집니다.

갈래무엇을 보나대표 사이트
매매 매물지금 시장에 나온 집REALTOR.ca
실거래·시세 데이터실제로 팔린 값, 추정가HouseSigma, Zolo, HonestDoor
렌트 매물임대로 나온 집Rentals.ca, Kijiji, Zumper, PadMapper, RentFaster, liv.rent

여기에 지역 전용 사이트가 한 겹 더 붙습니다. 퀘벡은 Centris, 브리티시컬럼비아는 REW가 그렇습니다.

왜 이렇게 나뉘었는지 이해하면 사이트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캐나다의 매매 매물은 MLS라는 중개인 전용 데이터베이스에 모이는데, 이건 부동산협회의 자산입니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창구가 REALTOR.ca이고, 다른 사이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데이터를 받아 자기 화면에 얹습니다. 반면 렌트는 MLS에 잘 올라오지 않습니다. 임대인이 직접 올리거나 임대 관리 회사가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예 다른 생태계가 따로 만들어졌습니다.


매물을 보는 곳: REALTOR.ca

캐나다 전국 매물이 모이는 공식 창구입니다. 2026년 8월 26일 확인 시점에 첫 화면에는 342,686건의 매물을 검색한다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하루 전인 25일에는 342,793건이었으니, 숫자는 매일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사이트를 이해하려면 두 가지 표기를 알아야 합니다. 화면 아래쪽 저작권 표시는 REALTOR.ca Canada Inc. 이고, 상표에 대해서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REALTOR 상표와 로고는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관리하며, 협회 회원인 부동산 전문가를 나타냅니다
  • MLS 표기와 관련 로고는 협회 회원이 부동산의 매매와 임대를 위해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를 나타냅니다

쉽게 말해 중개인이 정식으로 등록한 매물이 모이는 곳입니다. 매물 정보의 정확도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첫 화면에서 검색은 주거용과 상업용으로 나뉘고, 중개인을 찾는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확인 시점 기준으로 토론토, 캘거리, 오타와, 런던, 해밀턴, 에드먼턴, 밴쿠버, 미시소가, 빅토리아 같은 도시가 인기 지역으로 걸려 있었습니다.

장점

  • 중개인이 등록한 매물이라 정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 전국을 한 화면에서 봅니다
  • 협회 공식 창구라 매물의 존재 자체를 의심할 일이 적습니다

한계

  • 이미 팔린 집의 거래 기록을 보는 용도가 아닙니다
  • 렌트 매물은 있지만 렌트 전문 사이트만큼 많지 않습니다
  • 중개인을 끼지 않은 개인 직거래 매물은 올라오지 않습니다

실거래가를 보는 곳: HouseSigma

같은 MLS 매물을 보여주면서 팔린 집의 기록까지 다루는 사이트입니다. 캐나다길이 직접 확인한 결과 온타리오,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세 곳의 페이지가 모두 열려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국 이용자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로그인 여부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

무엇을 보는가로그인 없이
판매 중(For Sale) 매물의 주소와 호가보입니다
팔린 집(Sold)의 판매가보이지 않습니다
팔린 집의 주소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앨버타 페이지에서는 판매 중인 매물의 주소와 호가 715,000달러가 로그인 없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반면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팔린 집은 판매가 자리에 "로그인이 필요하다"는 안내만 나오고 주소도 가려져 있었습니다.

실거래가를 보려고 이 사이트에 들어간다면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입 자체는 무료입니다.

매물에 자체 점수를 붙여 보여주기도 합니다. 앨버타 매물 하나에는 성장 점수 10점 만점에 10점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이트가 자체 기준으로 매긴 값이므로 참고 지표로만 보세요.


또 하나의 선택지: Zolo

토론토 지역의 팔린 집 목록을 따로 제공합니다. 확인 시점 기준으로 토론토에서 12,780건의 MLS 거래가 집계되어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사실이 있습니다. Zolo는 독립 스타트업이 아니라 증권사 계열입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에 Zolo Ventures Ltd. 가 퀘스트레이드 파이낸셜 그룹(Questrade Financial Group Inc.)의 자회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같은 그룹 안에 증권, 은행, 모기지 회사가 함께 있습니다.

사이트를 못 쓸 이유는 아닙니다. 다만 부동산 정보와 금융 상품 안내가 한 회사 안에서 이어진다는 점은 알고 쓰는 편이 낫습니다.


전국 데이터를 한 번에: HonestDoor

주소만 넣으면 추정가를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첫 화면 소개 문구는 "주거용·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무료 부동산 데이터"이고, 1,500만 건이 넘는 부동산과 1억 건의 무료 데이터를 다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가장 큰 강점은 범위입니다. 확인 시점 기준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섬,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유콘,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까지 전국의 주요 도시가 목록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HouseSigma가 다루지 않는 주를 알아보실 때 쓸 만합니다.

브라우징 자체에 로그인이 필수는 아닙니다. 추가 기능을 쓰려면 계정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한 가지 짚어둘 것이 있습니다. HonestDoor는 데이터만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거래 서비스도 함께 팝니다. 첫 화면에 MLS 등록 500달러, 매수 시 수수료 50퍼센트 환급 같은 상품 안내가 함께 걸려 있습니다. 데이터를 보러 들어가서 상품 안내를 만나게 되는 구조라는 점만 알고 쓰세요.

그리고 추정가는 어디까지나 추정가입니다. 알고리즘이 계산한 값이지 실제 거래된 값이 아닙니다.


지역 전용 사이트: 퀘벡과 브리티시컬럼비아

전국 사이트만으로 부족한 두 지역이 있습니다.

Centris.ca — 퀘벡

퀘벡에서 집을 구한다면 이 사이트를 열어야 합니다. Centris는 스스로를 퀘벡 부동산 중개인의 필요에 맞춘 기술 도구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라고 소개합니다. 저작권 표시는 Centris 2026 입니다.

임대 매물 페이지를 확인한 시점에 11,879건의 매물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퀘벡 시장은 자체 중개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부분이 있어서, 몬트리올이나 퀘벡시티를 보실 때는 전국 사이트만 보면 매물을 놓칠 수 있습니다.

REW.ca — 브리티시컬럼비아 중심

밴쿠버 쪽에서 오래 쓰인 사이트입니다. 저작권 표시는 REW, A Division of Lodestar Media 이고, 1978년부터 이어져 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확인 시점 기준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온타리오를 주로 다루고, 밴쿠버, 서리, 에드먼턴, 캘거리, 토론토가 상위 도시로 걸려 있었습니다. MLS 매물, 렌트 매물, 신규 분양과 사전 분양, 중개인 디렉터리, 모기지 상담 연결을 함께 제공합니다.


렌트 매물을 찾는 곳

여기서부터가 이민 초기에 가장 자주 쓰게 되는 영역입니다. 캐나다에 처음 오시면 집을 사기 전에 먼저 빌리게 되는데, 렌트는 매매와 완전히 다른 사이트를 씁니다.

먼저 확인한 숫자부터 나란히 놓아보겠습니다. 도시가 다르면 숫자를 직접 비교할 수 없으니 참고만 하세요.

사이트확인한 지역매물 수성격
Rentals.ca토론토11,793건임대 관리 회사 중심
RentFaster.ca캘거리8,022건서부 강세
Kijiji토론토 (장기 렌트)7,585건개인 직거래 중심
PadMapper토론토5,413건지도 검색
Zumper토론토5,360건북미 전역
Centris.ca퀘벡 전체11,879건퀘벡 전용

Rentals.ca

토론토를 기준으로 확인했을 때 11,793건의 렌트 매물이 검색되었습니다. 목록·분할·지도 세 가지 보기를 지원하고, 가격·유형·침실 수로 거르는 기본 필터가 있습니다.

특징은 검증 표시입니다. 상단에 노출되는 매물에는 Verified 배지가 붙어 있고, 임대 프로모션이나 렌트 스페셜 같은 표시도 함께 나옵니다. 확인 시점에 첫 화면에 걸린 매물은 대부분 아파트 건물이었고, 침실 수와 욕실 수, 면적이 함께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임대인 쪽 도구도 갖추고 있습니다. 매물 등록, 신용 조회, 상업용 매물, 월간 렌트 리포트, 도시별 렌트 추이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캐나다 렌트 시세를 확인하고 싶을 때 이 리포트가 유용합니다.

정리하면 관리 회사가 운영하는 아파트 건물을 찾을 때 강합니다. 반대로 개인이 내놓은 지하 세대나 방 하나짜리 매물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Kijiji

캐나다판 중고나라이자 벼룩시장입니다. 부동산도 이 안의 한 카테고리로 들어가 있습니다.

토론토 장기 렌트 카테고리를 확인한 시점에 7,585건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같은 부동산 임대 아래에 단기 렌트, 방 렌트와 룸메이트, 창고·주차 공간, 상업·사무 공간이 나란히 있습니다. 방 하나만 빌리거나 룸메이트를 구할 때는 이쪽이 거의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성격이 다른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개인이 직접 올린 매물이 많습니다. 지하 세대, 집 일부를 나눠 세놓는 형태, 가구가 들어간 방 같은 매물은 Rentals.ca보다 여기가 많습니다.

둘째, 그래서 검증이 약합니다. 사이트에 Verified 배지가 있긴 하지만 전부에 붙는 것이 아니고, 목록을 보면 개인 게시물과 업체 광고가 섞여 있습니다. 상단 노출을 돈을 내고 사는 구조도 있습니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집을 올려놓고 보증금을 받아 가는 사기가 캐나다 렌트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데, 이런 개인 게시판형 사이트가 그 무대가 되기 쉽습니다.

집을 보지 않고 돈을 보내는 일은 하지 마세요. 이건 Kijiji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직거래 전반에 해당합니다.

Zumper와 PadMapper

이 둘은 따로 알려져 있지만 같은 회사입니다. PadMapper 아래쪽에 Zumper가 운영한다는 표시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 사이트를 다 열어보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화면 방식이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Zumper는 토론토에서 5,360건을 검색한다고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매물 목록 외에 동네별 분류, 통근 시간 분석, 렌트 계산기 같은 도구를 함께 제공합니다. 검증 배지는 회사 단위로 붙는데, 사이트 측이 해당 업체를 확인했다는 표시입니다.

시세를 가늠할 때 쓸 만한 숫자도 함께 올려둡니다. 확인 시점 토론토의 중간 렌트는 월 2,400달러로 1년 전보다 3퍼센트 내렸고, 원베드룸 평균은 2,120달러, 투베드룸은 2,710달러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PadMapper는 같은 데이터를 지도 위주로 보여줍니다. 토론토에서 5,413건의 콘도·주택·아파트를 다룬다고 표시하고 있었고, 가격, 침실 수, 욕실 수, 임대 기간, 주택 유형, 반려동물 가능 여부, 중개 수수료 유무로 거를 수 있습니다. 동네 이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위치부터 잡고 싶을 때 편합니다.

RentFaster.ca

앨버타에서 출발한 사이트로 서부에서 특히 강합니다. 캘거리를 확인했을 때 8,02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토론토 기준 Rentals.ca 다음으로 큰 숫자인데, 캘거리라는 한 도시에서 나온 숫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 점유율이 상당하다는 뜻입니다.

캘거리의 모든 렌트 매물을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고, 아파트,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 셰어 하우스까지 유형을 폭넓게 다룹니다. 매물에는 Verified 배지와 즉시 입주 가능 표시가 붙습니다.

시장 통계, 렌트 리포트, 신용 조회 메뉴가 따로 있어서 캘거리나 에드먼턴으로 가시는 분이라면 여기를 첫 번째로 여는 것이 맞습니다.

liv.rent

성격이 조금 다른 사이트입니다. 매물 수로 경쟁하는 대신 검증을 앞세웁니다. 첫 화면에 북미에서 가장 안전한 렌트 플랫폼이라고 내걸고 있고, 사진이 붙은 신분증 확인을 거친 임대인의 매물만 올린다고 설명합니다.

임대인과 세입자를 잇는 도구도 함께 제공합니다. 자동으로 채워지는 디지털 계약서를 만들어 보내고 서명받는 기능, 온라인으로 렌트를 내는 기능, 세입자 신용 조회 기능이 있습니다.

확인 시점에 인기 도시로 토론토, 오타와, 미시소가, 브램턴, 해밀턴이 걸려 있었습니다. 가구 포함 3,000달러 이하, 반려동물 가능, 가격 인하 같은 필터를 첫 화면에서 바로 누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해외에서 집을 먼저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런 검증형 사이트가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다만 매물 수는 대형 사이트만 못하니 여기만 보면 선택지가 좁아집니다.


렌트 사이트를 쓸 때 지킬 것

사이트를 여러 개 확인하면서 공통으로 드러난 것들입니다.

  • 최소 세 곳은 열어보세요. 같은 도시인데도 사이트마다 매물이 다릅니다. 토론토만 해도 확인한 숫자가 5,360건에서 11,793건까지 벌어집니다
  • 집을 직접 보기 전에 돈을 보내지 마세요. 보증금이든 첫 달 렌트든 마찬가지입니다.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현지 지인이나 대행 서비스에 대신 봐 달라고 부탁하세요
  • 시세보다 눈에 띄게 싼 매물은 의심하세요. Zumper가 표시한 토론토 원베드룸 평균이 2,120달러인데 1,200달러짜리 도심 원베드룸이 나온다면 이유가 있습니다
  • 검증 배지의 의미를 확인하세요. 사이트마다 검증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임대인의 신분증을 본 곳도 있고, 업체가 실재하는지만 본 곳도 있습니다
  • 지역에 맞는 사이트를 고르세요. 캘거리는 RentFaster, 퀘벡은 Centris, 방 렌트는 Kijiji가 각각 강합니다

평가액은 실거래가가 아닙니다

온타리오에서 집을 알아보다 보면 MPAC 평가액이라는 숫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 숫자를 시세로 읽으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MPAC은 온타리오의 500만 건이 넘는 부동산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기관이고, 이 평가액은 지방자치단체가 재산세를 매기는 근거로 씁니다. MPAC도 평가액과 실제 내는 재산세가 같은 것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숫자무엇인가
호가파는 사람이 부른 값
실거래가실제로 거래된 값
추정가알고리즘이 계산한 값
MPAC 평가액재산세를 매기려고 산정한 값

네 숫자는 서로 다릅니다. 집값을 가늠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실거래가입니다.


상황별로 어디를 여는가

하려는 일여는 곳
지금 나온 매매 매물 훑어보기REALTOR.ca
이 동네가 얼마에 팔리는지 보기HouseSigma (로그인 필요)
토론토의 과거 거래 목록 보기Zolo
HouseSigma가 없는 주의 시세 보기HonestDoor
재산세 기준 평가액 확인하기MPAC
토론토·온타리오에서 렌트 찾기Rentals.ca, PadMapper
캘거리·에드먼턴에서 렌트 찾기RentFaster.ca
몬트리올·퀘벡에서 집 찾기Centris.ca
밴쿠버·BC에서 집 찾기REW.ca
방 하나나 룸메이트 구하기Kijiji
해외에서 미리 렌트 알아보기liv.rent

한 곳만 골라야 한다면 매매 매물은 REALTOR.ca, 실거래가는 HouseSigma, 렌트는 본인이 갈 지역에서 가장 큰 사이트입니다. 지역을 무시하고 유명한 사이트만 여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캐나다도 실거래가를 무료로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지만 조건이 붙습니다. HouseSigma에서 팔린 집의 판매가와 주소는 로그인해야 보입니다. 가입 자체는 무료입니다. 판매 중인 매물의 주소와 호가는 로그인 없이도 보입니다. 한국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처럼 아무 조건 없이 열려 있는 형태는 아니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REALTOR.ca와 HouseSigma 중 어느 쪽이 정확한가요?

둘 다 MLS 매물을 다루므로 매물 자체가 다르지는 않습니다. 차이는 보여주는 범위입니다. REALTOR.ca는 협회 회원이 등록한 매물이 모이는 공식 창구이고, HouseSigma는 여기에 더해 팔린 집의 기록을 함께 보여줍니다. 어느 한쪽이 틀렸다기보다 목적이 다릅니다.

렌트는 어느 사이트가 가장 매물이 많나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확인 시점 기준으로 토론토는 Rentals.ca가 11,793건으로 가장 많았고, 캘거리는 RentFaster.ca가 8,022건이었습니다. 퀘벡은 Centris가 주 전체 11,879건을 다룹니다. 한 사이트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구조가 아니라 지역마다 강한 곳이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Zumper와 PadMapper는 뭐가 다른가요?

같은 회사가 운영합니다. PadMapper 화면 아래쪽에 Zumper가 운영한다는 표시가 있습니다. 매물도 거의 겹칩니다. 차이는 보여주는 방식인데, PadMapper는 지도 중심이고 Zumper는 목록과 시세 정보 중심입니다. 둘 다 열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Kijiji 매물은 믿어도 되나요?

개인이 직접 올리는 게시판이라 사이트가 매물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방 렌트나 지하 세대처럼 다른 곳에 없는 매물이 많다는 장점이 있는 대신, 존재하지 않는 집으로 보증금을 받아 가는 사기의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집을 직접 보기 전에는 어떤 명목으로도 돈을 보내지 마세요.

MPAC 평가액으로 집값을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습니다. MPAC 평가액은 지방자치단체가 재산세를 매기는 데 쓰는 값입니다. 시세를 확인하려면 실거래가를 보세요.

HouseSigma는 어느 지역까지 볼 수 있나요?

2026년 8월 25일 확인 기준으로 온타리오,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페이지가 열려 있었습니다. 그 밖의 주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용하시려는 지역이 있다면 해당 지역 페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하세요. 다루지 않는 주라면 전국을 커버하는 HonestDoor를 대신 열어보시면 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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