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엔트리에는 '몇 점 이상이면 통과' 같은 고정 기준이 없습니다. IRCC는 추첨할 때마다 몇 명을 초청할지 정하고, 높은 점수부터 그 수만큼 잘라 초청장(ITA)을 보냅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초청받은 사람의 점수가 우리가 '커트라인'이라 부르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커트라인은 결과이지 기준이 아니며, 다음 회차에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첨 종류에 따라 다른 세계
같은 그래프 위에 있어도 선끼리 직접 비교하면 오해합니다. 주정부 초청(PNP) 추첨은 이미 600점 가산을 받은 사람만 대상이라 커트라인이 700점대로 나오고, 카테고리 추첨(보건·트레이드 ·교육 등)은 해당 직군만 대상이라 훨씬 낮은 점수로도 초청됩니다. 본인이 어느 추첨의 대상인지부터 확인하고, 그 선만 따라 읽으세요.
이 그래프를 읽는 법
한 카테고리를 눌러 그 선만 남기고 나머지를 흐리게 만들어 보세요 — 추세가 훨씬 잘 보입니다.
점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회차의 날짜·커트라인·초청 건수가 뜹니다.
초청 건수가 많은 회차일수록 커트라인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두 숫자를 같이 보세요.
2025년 3월 25일 잡오퍼 점수 폐지 전후는 다른 제도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위 추첨 기록은 IRCC 장관 지시(Ministerial Instructions) 공표 자료 기준 (가장 최근 추첨 2026년 8월 19일)이며, 참고용입니다. 다음 추첨의 커트라인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이는 법률·이민 자문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커트라인이 추첨마다 왜 이렇게 다른가요?
추첨 종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체 프로그램 추첨, 캐나다 경험(CEC) 추첨, 주정부 초청(PNP) 추첨, 그리고 보건·트레이드·교육 같은 카테고리 추첨은 각각 대상과 커트라인이 따로 정해집니다. 특히 PNP 추첨은 600점 가산이 붙은 사람만 대상이라 커트라인이 훨씬 높게 나옵니다.
내 CRS 점수가 최근 커트라인보다 낮으면 가망이 없나요?
아닙니다. 커트라인은 그 회차에 초청받은 사람 중 가장 낮은 점수일 뿐 합격선이 아닙니다. 회차마다 오르내리고, 카테고리 추첨은 해당 직군이면 훨씬 낮은 점수로도 초청됩니다. 주정부 초청(PNP)을 받으면 600점이 더해져 사실상 초청이 확정됩니다.
추첨은 얼마나 자주 열리나요?
정해진 주기가 없습니다. 보통 2주에 한 번꼴이지만 IRCC가 필요에 따라 조정하며, 같은 날 두 개의 추첨이 열리기도 합니다. 연간 초청 목표에 따라 카테고리 구성도 해마다 바뀝니다.
2025년 3월 이후 CEC 커트라인이 낮아진 이유는 뭔가요?
IRCC가 2025년 3월 25일부터 잡오퍼(arranged employment) 점수를 완전히 폐지했기 때문입니다. 그 점수를 받던 지원자들의 총점이 내려가면서 전체 분포가 눌렸고, 그 결과 커트라인도 함께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