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은 '하나의 문'이 아닙니다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익스프레스 엔트리, 주정부 초청(PNP), 학생비자, 워크퍼밋,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 같은 이름이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문제는 이 제도들이 서로 대안이 아니라 '연결된 단계'인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유학 → 졸업 후 워크퍼밋(PGWP) → 캐나다 경력 1년 → 캐나다 경험(CEC)으로 영주권, 이 경로가 대표적입니다. 이 진단은 지금 상황에서 어느 단계에 서 있는지, 다음 문이 무엇인지 짚어줍니다.
진단이 보는 것
- 목표 — 영주권인지, 유학·취업이 먼저인지에 따라 경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현재 신분 — 캐나다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어떤 비자인지가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 전문직 경력(skilled work) — 캐나다 경력 1년이 캐나다 경험(CEC)의 분기점입니다.
- 학력·어학 — 연방숙련노동자(FSW) 자격과 프랑스어 전용 추첨 해당 여부를 가릅니다.
- 주 연고 — 잡오퍼·가족·유학·근무 이력이 있는 주의 주정부 초청(PNP)이 가장 현실적인 경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다음에 할 일
결과에 익스프레스 엔트리가 나왔다면 CRS 점수 계산기로 숫자를 확인하고 추첨 트래커에서 최근 커트라인과 비교하세요. 특정 주가 나왔다면 그 주의 계산기(온타리오 OINP, BC SIRS, 매니토바 MPNP)나 자격 체커(앨버타, 노바스코샤)로 넘어가면 됩니다. 어느 주가 가장 현실적인지 아직 모르겠다면 주정부 이민 매치를 먼저 돌려 보세요.
이 진단은 대표적인 경로만 다루는 참고용 도구이며, 자격을 확정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퀘벡 이민과 자영업·투자 이민 등 별도 제도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법률·이민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