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으로 이민 갈수있을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정성스레 답변해주시는 주인장님 글보고 저도 한번 여쭤봅니다! 저희부부는 현재 22개월자녀 한 명이 있는 3인 가족이며 가족 모두 캐나다에 정착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편 - 1994년생 고졸 한국에서 건설현장 설비배관 및 누수탐지 업무를 약 7년간 했으며 이후 목수로 약 1년간 근무했습니다. 현재도 일중이며 건설현장에서 용접 작업도 병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IEC 워킹홀리데이 2년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캐나다 현지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기초 수준이고 아직 점수는없고 따로 관련자격증없고 국가자격증은 어릴때 따놓은양식 한식 자격증이있습니다.(요리는잼병..😅) 아내 - 1988년생, 고졸 네일,왁싱,반영구 경력이 15년 이상 있으며 네일샵을 7년정도 직접 운영한 경험도 있습니다.어릴때 헤어3년정도 근무한경험이있고 미용 국가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네일샵에서 LMIA 지원 의사를 밝힌 곳이 있으나(지역어디든 대부분 진행은 해주신다고합니다)아직 신청을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영어는 기초 수준이고 점수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노바스코샤주로 이주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캐나다 이민 정책과 주정부 이민 선발 상황 등을 알아보면서 기존 계획을 전부 취소하고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특정 주를 정하지 않았으며 남편과 저의 경력을 활용해 영주권 취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정착할 주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남편의 배관·목수·용접 경력을 활용하는 방법과 제가 네일테크니션 또는 네일샵 슈퍼바이저로 취업하는 방법을 모두 고려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용접이1순위 목수가 2순위 입니다 여러 주의 PNP 및 영주권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있지만 최근 선발 기준과 제한적인 쿼터 등을 보니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점수계산도 턱없이 부족하기만 한것같아서 점점 방법이 없어보입니다ㅜ 처음 희망에 부풀어 시작한 이민계획인데 문턱이 점점 높아지네요.. 저희 상황에서 부부 중 누구를 주신청자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주와 직종을 우선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현실적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