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

이민 준비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인지 문의 드려요

2026년 9월 9일

안녕하세요 최근 혼자만 고민하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우연하게 알게 되어 몇 가지 문의 드립니다.


남자-1981년생, 한국에서 경영 학사 졸업, 외국계 제약회사 supply chain, warehousing and delivery 관리 담당 및 근무 중, 차장 직급, 생활영어 및 회사 업무 관련 영어 사용 중, 참고로 아엘츠점수 아카데믹 오버럴 6.5 (유효기한 만료, 10년 전) 와이프- 1984년 생, 중국에서 침술학 학사 졸업, 현재 가정 주부, 영어 x, 중국어는 대학교 시절 사용이 전부 마지막으로 최근 갓 태어난 남자 아이 한명이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직후 부터 아이 장래와 예전부터 제 안에 품고 있던 외국 생활에 대한 생각이 최근 들어 많이 들고 있어서 캐나다 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체크해본 이민 점수기를 통해서는 어느 방법을 통하든지 이민 점수?가 낮아서 진행은 현실적으로 어렵겠다고 이해했는데 제가 최종 선택을 하는데 있어 조언 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미리 도움 감사 드립니다.

💬 답변 5개

답변 5개

  • 0
    길리 프로필 사진길리운영자

    안녕하세요, 상황을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신 덕분에 실제로 계산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를 보면서 하시는 고민이라 가볍게 답하고 싶지 않아서, 시간을 들여 현행 규정을 하나씩 확인해보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먼저 알고계시겠지만, 익스프레스 엔트리는 아이엘츠 General Training 만 인정합니다. Academic 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학 성적은 2년만 유효합니다. 10년 전 아카데믹 6.5는 점수 계산에 넣을 수 없습니다. 제 경험상 아카데믹 보다 제네럴이 난이도가 좀 더 쉽고, 점수가 후하게 나왔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산기에 나온 숫자보다, 영어를 새로 봐서 잘 나왔다고 가정한 최선의 경우를 해 보았습니다. 배우자 동반, 남편분 주신청 기준으로 영어점수를 최대한 많이 끌어올리신다고 했을 때 310~320점 정도가 되는데 최근 추첨 커트라인은 캐나다 경력(CEC) 516~523점, 의료 475점, 프랑스어 382~391점입니다. 일반 추첨은 최근 아예 열리지 않고 카테고리별로만 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현재상태로 주정부 지명(PNP) 없이 이민은 어렵다고 보는편이 맞습니다. 주정부 지명을 받으면 CRS에 600점이 붙습니다. 311점이 911점이 되니 사실상 초청이 확정됩니다. 나이 0점이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지금 이분 상황에서 이민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주정부 지명을 받느냐 마느냐 하나로 정리됩니다. 문제는 요즘 주정부 지명이 거의 다 고용주를 통해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바로 고용주를 구해 워크퍼밋을 받는 것은, 지금 캐나다 고용 시장을 보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남는 길은 유학을 거쳐 들어가는 경로입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 졸업 후 오픈 워크퍼밋(PGWP)으로 일하고 → 그 사이에 주정부 지명을 받는 순서입니다. 캐나다 안에 있으면 고용주를 만날 기회 자체가 달라집니다. 다만 여기서 어떤 과정을 고르느냐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흔히 생각하는 "2년제 칼리지 디플로마" 는 지금 상황에서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를 세 가지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첫째, 스터디퍼밋 자체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관문인데 의외로 다들 가볍게 넘깁니다. 심사관이 보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진짜 공부하러 가는 것이 맞는가, 그리고 끝나고 돌아갈 사람인가. 45세 · 20년 경력 · 차장 직급 · 배우자와 신생아 동반 · 2년제 디플로마 지원. 이 조합은 심사관 눈에 "학업이 목적이 아니라 이민이 목적" 으로 읽히기 쉽습니다. 이미 커리어가 자리 잡힌 분이 그보다 낮은 단계의 과정을 지원하면 설명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가족 동반은 그 인상을 더 강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2024년부터는 주정부 확인서(PAL) 도 있어야 하고 주별로 발급 수가 정해져 있어서, 예전보다 훨씬 좁아진 문입니다. 둘째, 졸업해도 PGWP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1일 이후 신청분부터, 칼리지 디플로마는 "적격 분야" 목록에 있는 과정이어야만 PGWP가 나옵니다. 목록은 바뀝니다. 2년 공부하고 목록에서 빠져 있으면 그대로 끝입니다. 학사·석사·박사 학위는 이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셋째, 배우자분이 일을 못 하십니다. 2025년 1월 21일부터 유학생 배우자 오픈 워크퍼밋은 석사 16개월 이상 · 박사 · 지정된 전문학위 과정의 배우자에게만 나옵니다. 칼리지 디플로마는 목록에 없습니다. 그러면 2년 동안 수입은 본인 한 사람의 주 24시간뿐입니다(방학 중에는 무제한). 세 식구 학비와 생활비를 그것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계산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그래서 만약 스터디 퍼밋을 통한 경로를 생각하신다면 석사 과정도 생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같은 2년을 쓰신다면 2년제 석사 과정이 훨씬 낫습니다. 위의 문제 세 가지가 한 번에 풀리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 스터디퍼밋 거절 위험: 20년 공급망 경력 → MBA나 공급망 관련 석사는 경력과 학업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됩니다. 심사관에게 설명이 되는 지원입니다 * 배우자 워크퍼밋: 석사 16개월 이상이면 나옵니다. 배우자분이 전일제로 일하실 수 있습니다 * PGWP 분야 제한: 학위코스는 면제입니다 * PGWP 기간:2년 이상 과정이면 3년 신생아가 있어서 이게 어느정도 가능할지는 모르겟찌만 배우자분이 일하실 수 있게 되면 가계 부담이 어느정도 떨어집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석사를 고려할 이유가 됩니다. 🔴 다만 16개월짜리 석사는 안 됩니다. 배우자 워크퍼밋은 나오지만, 뒤에 말씀드릴 대서양 프로그램의 "2년 이상 과정" 조건을 못 채웁니다. 2년 이상짜리를 고르셔야 둘 다 됩니다. 그리고 학교를 어느 주에서 다니느냐가 결정적입니다 대부분의 주정부 졸업생 경로가 그 주에서 공부한 사람만 받기 때문에, 학교를 고르는 순간 어느 주 지명을 노릴지가 정해집니다. 2년과 수천만 원이 걸린 선택이니 학교 이름보다 이걸 먼저 보셔야 합니다. 온타리오는 경쟁이 가장 치열합니다.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맞습니다. 그런데 2026년 6월 26일에 온타리오가 기존 8개 스트림을 전부 없앴습니다. 석사 졸업생 스트림도 여기 포함됩니다. 지금은 Ontario Workforce Priority 하나로 통합됐고 고용주 job offer 가 필수입니다. 학비와 생활비는 가장 비싼데 졸업생 우대 경로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BC도 비슷한 방향입니다. 대서양 4개 주(뉴브런즈윅 · 노바스코샤 ·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AIP) 이 그 지역 학교 졸업자에게 경력 요건을 면제해주기 때문입니다. 조건 내용 학위 2년 이상 과정 거주 졸업 전 2년 중 16개월 이상 그 주에 거주 신청 졸업 후 2년 이내 경력 면제 — 졸업하고 바로 신청 가능 경력 면제가 큽니다. 다른 곳은 졸업 후 1~2년을 일해야 자격이 생기는데, 여기는 졸업 직후부터 문이 열립니다. 학비와 생활비도 온타리오·BC보다 훨씬 쌉니다. AIP도 고용주는 필요합니다. 다만 그 지역은 구직 경쟁이 덜하고, 프로그램 자체가 지역 고용주를 끌어들이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참고로 연방 정부의 2026~2028 이민 계획에서 주정부 지명 목표가 연 91,500명으로 잡혀 있고 2028년까지 유지됩니다. 2025년에 크게 깎였다가 회복된 수치입니다. 지금 준비를 시작하셔서 2029년 무렵 지명을 노리실 때, 문은 열려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하실 일 네 가지 1. 아이엘츠 General Training 을 보세요. 지금 실력이 어디인지 모르면 위의 모든 계산이 가정입니다. 석사 입학에도 보통 6.5 이상이 필요하니, 이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2. 학력인증(ECA)을 두 분 다 받아두세요. 유효기간이 5년이고 어느 경로로 가든 필요합니다. 중국 학위는 서류에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니 배우자분 것을 먼저 시작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3. 대서양 4개 주의 2년제 석사 과정을 찾아보세요. 경영·공급망·물류 쪽이면 경력과 이어집니다. 저희 사이트에 메모리얼 대학교와 달하우지 대학교 글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4. 비용을 먼저 계산하고 결정하세요. 2년 학비와 세 식구 생활비, 그리고 PGWP 3년 안에 지명을 못 받으면 돌아와야 한다는 것까지 넣어서 보셔야 합니다. 이건 계획의 곁가지가 아니라 시작할지 말지를 정하는 숫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공인 이민 컨설턴트(RCIC)나 변호사가 아닙니다. 여기 적은 것은 공개된 IRCC와 주정부 기준, 그리고 최근 추첨 기록을 직접 확인해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 신청 전략은 자격 있는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규정이 자주 바뀌는 시기라 더 그렇습니다. 준비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점수로는 늦었고, 다른 길로는 아닙니다. 45세에 유학을 거쳐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만 길이 달라지고, 그 길은 돈과 시간이 더 듭니다. 그걸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해서 길게 적었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

  • 0
    주키니· 수정됨

    안녕하세요 먼저 제 질문에 성심성의 껏 답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 개인 적으로 모든 이민/영주권 프로그램을 숙지하고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대신 정리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괜찮으시면 하기 2가지 추가 문의에 대해서 조언 주실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1. 말씀 주신 대로 제 현재 상태를 고려하여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 쪽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현재 관련 업무가 그 지역에서 얼마나 수요가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는 어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보면 좋은지 문의 드립니다. 최종 진행에 앞서 해당 지역들에 대한 시장 조사가 어느 정도 선행되어야 할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2. 공인 이민 컨설턴트나 변호사를 선정할 때 조언 주실 수 있는 부분 있는지 좀 여쭤봅니다. 인터넷에 관련하여 검색해도 셀수 없이 많은 업체들이 나오는데 제 선에서 어떤 기준으로 해당 업체들을 선별하여 컨택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여러 기사들을 보면 업체들에서 혹하는 말로 소비자 피해 받은 사례들도 여럿 보여서 문의 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서울 코엑스에서 캐나다 영주권 박람회가 있어서 참여하여 관련 정보를 문의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 0
    길리 프로필 사진길리운영자

    1. 대서양 지역 일자리 수요.. ① 주별 지정 고용주 목록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AIP)은 아무 회사나 되는 것이 아니라 "지정 고용주(designated employer)" 로 승인받은 회사만 채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 목록이 곧 "내가 지원할 수 있는 회사 전체" 입니다. 네 개 주가 각자 공개합니다. IRCC 의 AIP 구인 안내 페이지에 네 주 링크(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 (새 탭에서 열림) 다 걸려 있습니다. 이게 시장 조사의 출발점이자 가장 정확한 자료일 것 같아요. ② Indeed 캐나다 (ca.indeed.com)와 Job Bank (jobbank.gc.ca) 직종과 지역으로 걸러 실제 공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Job Bank 는 연방 정부 사이트라 지역별 고용 전망도 함께 제공합니다. ③ 각 주 이민 사이트 — 주별 인력 수요 직종 목록과 최근 정책 변화가 올라옵니다. 대서양 지역의 이민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 자체가 사람이 부족해서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부족하다는 것은 곧 경제 규모가 작고 일자리 절대 수도 적다는 뜻입니다..네 개 주를 다 합쳐도 온타리오의 약 1/6수준의 인구밖에 안되거든요. 또 캐나다에서 이민 자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RCIC) 또는 캐나다 변호사(또는 퀘벡 공증인) 뿐입니다. 그 외에는 유료로 자문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 공인 컨설턴트 조회: register.college-ic.ca/Public-Register-EN/Public-Register-E… (새 탭에서 열림) - 변호사: 해당 주 변호사협회(law society) 명부 - IRCC안내: 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 (새 탭에서 열림) 2. 이민업체 하지만 한국 이민 업체는 제가 추천해드리기 힘들것 같아요. 저는 셀프이민을 했거든요. 저도 아주 옛날에 가본 적은 있는데, 여러부스를 다니면서 추천해주는 방향에 대한 설명을 아주 많이 듣기만 하고 그냥 왔어요. 주키니님께서도 이민 제도를 어느정도 아시고 나서 이민 업체의 설명을 들으면 대충 감이 오실거에요. 참고로 제가 이민할 때만해도 알버타 호텔 직종 쪽 일자리 알선해서 그 직장에서 LMIA진행해주면 이민하는 방향을 많이들 이민회사에서 얘기했었어요. 지금은 어떤 추세인지 모르겠는데, 행여나 박람회나 상담에서 "캐나다 현지 일자리를 알선해드리고, 그 회사가 LMIA 를 진행해주면 이민이 됩니다" 라는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알버타 호텔·식당 쪽으로 많이 나오던 방식이거든요. 그런데 이 방식은 지금 두 군데서 막혀 있습니다. 첫째, 2025년 3월 25일부터 취업 제의에 붙던 CRS 점수가 없어졌습니다. 예전에는 LMIA 가 붙은 일자리를 구하면 익스프레스 엔트리 점수에 50점이나 200점이 더해졌고, 그게 이 방식의 핵심이었습니다. 지금은 0점입니다. 일자리를 구해도 점수는 그대로입니다. 둘째, 저임금 LMIA 자체가 상당수 지역에서 접수되지 않습니다. 2024년 9월부터 실업률 6% 이상인 광역권은 저임금 LMIA 신청을 아예 받지 않습니다. 2026년 7월~10월 적용 목록에 캘거리(7.0%)와 에드먼턴(7.2%)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농업·건설·식품제조·병원·요양시설은 면제되지만 호텔과 숙박업은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LMIA 제도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에요. 워크퍼밋을 받아 캐나다에서 일하고, 그 경력으로 나중에 주정부 지명을 노리는 길은 여전히 있습니다. 다만 "일자리만 구하면 점수가 올라 이민이 된다" 는 설명은 지금은 사실이 아닙니다. 혹시 이 방식을 권하는 곳이 있다면, 위 두 가지를 알고 있는지 되물어보세요. 모르고 있다면 최신 제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곳이고, 알면서도 그렇게 설명한다면 더 나쁩니다!! 3. 박람회 가시면 알버타랑 사스캐추완(SINP) 주정부초청 이민 꼭 물어보세요. 제가 대서양을 권했던 근거는 "경력 면제"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세 주 다 결국 잡오퍼가 필요하기도 하고 아이가 어린걸 생각하니 사실 한인인프라가 필요할 것 같거든요.. 알버타 는 일자리가 많고 캘거리·에드먼턴에 한인 마트와 한인 커뮤니티가 제대로 있습니다. 아이가 어린 집에는 이게 큰 문제일것 같아서요. (아! 그리고 뭐 살 때 붙는 세금도 쌉니다.) PGWP 로 알버타에서 6개월 일하면 자격이 생깁니다. 다만 EOI 경쟁이라 자격을 갖춰도 초청이 보장되지 않고, PGWP 소지자는 공립 기관 학위여야 합니다. 그리고 캘거리 실업률이 7.0%, 에드먼턴 7.2%라 공고가 많은 만큼 경쟁도 있습니다. 서스캐처원 은 제도가 가장 단순합니다. 학생 카테고리는 직접 신청이고 점수 경쟁이 없습니다. 자격만 채우면 되서요... 6개월 경력을 재학 중 근로로 채울 수 있어 졸업 직후 신청도 가능합니다. 생활비도 가장 쌉니다. 다만 일자리가 적고, 잡오퍼가 영구직이면서 전공 분야여야 해서 문턱이 높다고 합니다. (제가 네이버에서 블로그도 운영하는데 한국분들이 알버타와 함께 이 쪽으로 이민가는거 많이 검색하시더라고요) 대서양 은 졸업 직후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대신 일자리가 가장 적고, 한인 인프라도 가장 약합니다. 주말 지나서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알려주세요!!!

  • 0
    주키니· 수정됨

    안녕하세요 길리님~ 주말 사이에 몇 군데 알아보았어요~ 한 곳은 유학후이민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쪽으로 유선 상으로 문의 드렸고 그 쪽 제안은 온타리오 쪽으로 1년짜리 준석사 코스를 2개 진행해서 PGWP 3년 받은 후 취업해서 영주권 진행하는 방법으로 가이드 주셨습니다. 대서양 석사 코스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고용자 쪽에서 석사 채용 연봉을 맞춰야 하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고 일자리도 많지 않아서 차라리 기회가 많은 온타리오에서 준석사로 진행하는 것을 제안 주셨어요. 박람회도 참석해서 돌아다 보았는데 현재 상황에서 대서양 석사 코스를 권하는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할리팩스 쪽 부스도 있어서 잠깐 상담 받았는데 요양 보호사? 쪽으로 마케팅 중인 것 같았고 집에 와서 관련 쪽으로 찾아보니 ex, 유튜브, 관련 코스 밟고 있는 분들도 해당 쪽 채용이 어렵다고 하는 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뭔가 업체마다 조언 주는 방향이 서로 다른 느낌이라 한 곳으로 모아지는 것이 아닌 오히려 여러 가지 곁가지로 제 생각이 정리가 되질 않네요 ㅠㅜ 결국 제가 여러 방향 중에 제일 확신이 드는 것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공부 부터 채용 그리고 영주권에 이르는 길에 대한 확신보다는 가장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이 먼저 드는 오늘입니다. 이 길을 먼저 가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 날이였어요~ 마지막으로 기존에 전달 주신 내용에서 궁금한 것이 있어서 하기 남깁니다. 1. 대서양 쪽에서 2년 짜리 석사 코스 마친 후 PGWP 3년 기간 동안 designated employer 쪽으로 채용되어야 영주권 신청 자격이 있다고 이해했는데 채용 회사는 석사 공부과 관련이 있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관해도 상관 없는지 궁금합니다. 구글에서 AIP designated employer 리스트를 검색해보니 정말 다양한 업체들이 보여서 문의 드려요~ 2. 캘거리를 비롯 다른 지역 석사 코스도 동일하게 석사 내용 관련 직종 업무 채용이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3. 마지막으로 4인 기준으로 월 별 예상 비용을 산정하면 되는지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0
    길리 프로필 사진길리운영자

    안녕하세요, 정말 갈팡질팡 - 가족의 미래가 내 어깨에 달려있다 생각하니 고민 많으시지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석사코스 대신에 준석사 2개를 추천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었나요? 2025년 1월 21일부터 유학생 배우자 오픈워크퍼밋이 16개월 이상 석사·박사·일부 전문학위로 좁아졌습니다. 칼리지 수료증과 준석사는 대상이 아닙니다. 석사는 8개월만 넘으면 프로그램 길이와 상관없이 PGWP가 3년입니다. 같은 3년을 받는데 배우자 취업도 석사 쪽만 가능합니다. 다만 준석사가 입학이 쉽다는 장점은 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준석사가 전공목록 제한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이민회사랑 꼭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온타리오가 석 달 전에 바뀌었습니다 2026년 6월 26일, 온타리오가 석사 졸업자 스트림을 포함해 OINP 8개 스트림을 폐지했습니다. 새로 생긴 Ontario Workforce Priority는 풀타임 정규직 잡오퍼가 필수입니다. 폐지된 석사 스트림은 잡오퍼가 필요 없었습니다. 온타리오 길이 막힌 건 아닙니다. 오히려 온타리오 졸업자는 경력 3개월만 있으면 되고, TEER 0~3은 CLB 6이 필요합니다. 다만 "석사만 마치면 잡오퍼 없이 영주권"은 끝났습니다. 1. 대서양 — 전공과 채용 직무가 관련 있을 필요 없습니다 다만 대서양은 우리나라 이민회사들이 주선하는 주력 코스가 아니에요. 학교부터 지정 고용주 접촉까지 혼자 다 뚫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언급했듯이 가도 한국사람이 없습니다. ㅠㅠ 2. 캘거리 등 다른 지역도 전공 일치는 필요 없습니다 알버타(AAIP)도 온타리오도 "무엇을 전공했느냐"가 아니라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를 봅니다. 다만 현실은 다릅니다. 전공과 무관한 직종은 경력이 없어서 취업 자체가 어렵습니다. 규정이 막는 게 아니라 채용이 막습니다. 그래서 전공 선택은 규정 문제가 아니라 **"졸업 후 어느 직종으로 취업이 되느냐"**의 문제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3. 4인 가족 비용 재정증명(신청 때 보여줄 돈)은 2026년 9월 1일 기준 1인 $23,448, 3인 $35,888입니다. 4인은 공식 표를 확인하셔야 하는데 2025년엔 $42,543이었습니다. 🔴 이건 생활비만이고 학비와 항공료는 별도로 증명해야 합니다. 실제 생활비는 다릅니다. 토론토 기준 방 2개 렌트 $2,800~3,400,(+세입자 보험도 $50~$70) 4인 장보기 $1,000~1,400, 공과금 $150~220, 통신 $180~260. 월 $4,500~6,000에 학비가 따로 붙습니다. 이거 정말 최소로 잡은겁니다. 차 운행하시면 월보험료 $200 이상 잡으셔야 하고요 기름값도 요즘 비쌉니다. 광역 토론토를 벗어나면 렌트가 크게 내려가니 도시 선택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업체마다 말이 다른 건 회사마다 다루는 학교와 지역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 경험은 이민회사에서 알버타로 가라고 다들 얘기했는데, 저도 온타리오 와서 학교 다니고 PGWP 3년 받아서 영주권 진행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본인이 제일 확신 드는 방향으로 믿고 진행하시는 게 맞아요. 그래야 나중에 결과가 어떻든 후회 없으실거에요!!

내 답변

로그인하면 답변을 남길 수 있어요.

← 이민 질문 목록으로